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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ndaich21

2022/03/13 예배(礼拝)

更新日:2022年5月14日


묵도 - 시편95:1-3

黙祷 - 詩95:1-3


송영 - 48장(새32장)

頌栄 - 48番(新32番)


교독문 - 11장(새16장)/시편28편

交読文 - 11番(新16番)/詩28


사도신경

使徒信条


찬송 - 199장(새265장)

賛美 - 199番(新265番)


기도

お祈り


성경 - 마태복음27:45-50

聖書 - マタイ27:45-50


제육시로부터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되더니

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, 나의 하나님,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

거기 섰던 자 중 어떤 이들이 듣고 이르되 이 사람이 엘리야를 부른다 하고

그 중의 한 사람이 곧 달려가서 해면을 가져다가 신 포도주에 적시어 갈대에 꿰어 마시게 하거늘

그 남은 사람들이 이르되 가만 두라 엘리야가 와서 그를 구원하나 보자 하더라

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니라


さて、昼の十二時に、全地は暗くなり、それが三時まで続いた。

三時ごろ、イエスは大声で叫ばれた。「エリ、エリ、レマ、サバクタニ。」これは、「わが神、わが神、なぜわたしをお見捨てになったのですか」という意味である。

そこに居合わせた人々のうちには、これを聞いて、「この人はエリヤを呼んでいる」と言う者もいた。

そのうちの一人が、すぐに走り寄り、海綿を取って酸いぶどう酒を含ませ、葦の棒に付けて、イエスに飲ませようとした。

ほかの人々は、「待て、エリヤが彼を救いに来るかどうか、見ていよう」と言った。

しかし、イエスは再び大声で叫び、息を引き取られた。


설교 - 십자가의 사랑 * 마영렬 목사님

礼拝説教 - 十字架の愛 *馬栄烈 牧師


찬송 - 135장(새150장)

賛美 - 135番(新150番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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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소식

お知らせ


찬송 - 1장(새1장)

賛美 - 1番(新1番)


축도

祝祷


교회소식

お知らせ


1. 이번 주부터 교인출석부를 만들었습니다. 직접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.

1. 今週から出席簿を作成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。皆様のご協力をお願い申し上げます。


2. 주일 예배의 반주를 담당해왔던 리사 자매가 이번 달에 결혼을 하였고, 에히매로 전근을 가게 되었습니다. 다음주(3/20)가 센다이 교회에서의 마지막 예배가 됩니다.

2. 主日礼拝の伴奏をしてきた丹野利紗姉妹が今月結婚し、愛媛県に転勤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。来週(3/20)が仙台教会の最後の礼拝になります。


3. 교회에 들어오실 때 손소독 및 체온체크 철저히 해주시고, 거리두기도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.

3. 手の消毒や体温のチェックにご協力ください。三密を控えること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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